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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pt-5-2[edit | edit source]

User: 삼성이 HBM시장에서 로직다이를 TSMC에 위탁생산한다는 의미는[edit | edit source]

삼성이 HBM시장에서 로직다이를 TSMC에 위탁생산한다는 의미는

Assistant: 질문의 핵심은 “삼성이 HBM 경쟁력의 일부를 스스로 포기한 것인가, 아니면 전략적 선택인가”인데, 결론부터 말하면[edit | edit source]

질문의 핵심은 “삼성이 HBM 경쟁력의 일부를 스스로 포기한 것인가, 아니면 전략적 선택인가”인데, 결론부터 말하면 👉 공정 경쟁에서의 열세를 인정한 ‘전술적 후퇴’이자, HBM 시장 생존을 위한 현실적 선택입니다.

아래를 단계적으로 보시면 의미가 명확해집니다.

HBM은 단순 메모리가 아니라 시스템 반도체에 가까운 제품입니다.[edit | edit source]

구성:

  • DRAM 다이: 삼성 자체 생산
  • 로직 다이(Base die): - 메모리 제어 - 전력 관리 - 인터페이스(C2C, TSV 제어) - AI 가속기와의 신호 정합

👉 이 로직 다이의 공정 미세도·전력 효율·수율이

  • 발열
  • 대역폭 안정성
  • 고속 동작 신뢰성

을 좌우합니다.

###[edit | edit source]

  • 삼성 파운드리가 아닌 TSMC 공정 사용
  • 특히 5nm/4nm급 로직 공정이 핵심
:[edit | edit source]

입니다.

###[edit | edit source]

  • 엔비디아, AMD, 빅테크는 - 발열 - 전력 - 신뢰성 - 대량 양산 안정성 을 단 1%도 타협하지 않음

👉 HBM은 “성능 조금 나쁜데 싸다”가 통하지 않음

- 미세공정 수율·전력 효율에서 TSMC 대비 열세[edit | edit source]
  • 특히 로직 + 메모리 인터페이스에서 안정성 이슈

👉 “삼성 공정으로 밀어붙이다가 HBM 전체를 잃을 수 있다”는 판단

- AI 서버용 HBM은 설계→인증→양산 타이밍이 매우 중요[edit | edit source]
  • 1~2년 늦으면 - 설계 아웃 - 생태계에서 탈락

👉 완벽보다 ‘시장 잔존’이 우선

###[edit | edit source]

  • 단일 회사 수직계열화가 한계에 도달
  • TSMC(로직) + 삼성(DRAM) 조합도 현실적 선택지
- 모바일 AP, 범용 로직은 여전히 경쟁[edit | edit source]
  • 초미세·고신뢰 로직 영역에서만 TSMC 우위

👉 즉, AI 최상위 구간에서만 밀린 것

- 과거: “무조건 자체 생태계”[edit | edit source]
  • 현재: >

👉 매우 미국식·고객 중심 전략으로의 전환

- SK하이닉스: - HBM 초기부터 TSMC CoWoS + 로직 외주 전략 - 엔비디아와 빠른 결합[edit | edit source]

  • 삼성: - 자체 파운드리 고집 → 시간 손실 - 이제야 동일한 전장으로 복귀

👉 이 위탁은 ‘뒤늦은 정상 궤도 복귀 선언’에 가깝습니다.

:[edit | edit source]

원하시면 다음도 이어서 정리해드릴 수 있습니다.

  • 이 결정이 삼성 파운드리 가치에 미치는 영향
  • 국내 소부장(후공정, 패키징) 수혜/피해
  • 엘앤에프·배터리 산업과 비교되는 ‘전략적 외주’의 공통점

어디까지 보고 싶으신가요?

User: 위에 두 가지 설명해줘[edit | edit source]

위에 두 가지 설명해줘

Assistant: 좋습니다.[edit | edit source]

좋습니다. 그럼 투자 관점에서 가장 중요한 두 축으로 정리하겠습니다. (설명 톤은 이전 대화처럼 현실적·구조적 해석 위주로 가겠습니다)

결론부터 말하면[edit | edit source]

👉 단기적으로는 ‘신뢰도 하락’, 중장기적으로는 ‘전략 명확화’입니다.

HBM용 로직 다이는 파운드리 시장에서도 가장 까다로운 영역입니다.[edit | edit source]

  • 초미세 공정 (5nm 이하)
  • 고전력·고발열 환경
  • 메모리와의 초고속 인터페이스
  • AI 고객의 극단적 검증 기준

이걸 외주 준다는 건 시장에 이렇게 읽힙니다.

- 빅테크·AI 팹리스의 프리미엄 공정 선택지에서 제외[edit | edit source]
  • “삼성 = 세컨드 소스” 이미지 강화
  • 파운드리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 요인

👉 특히 AI·HPC 파운드리 프리미엄은 거의 TSMC 독식 구조가 강화됨

이 결정이 없었다면?[edit | edit source]

  • 삼성 파운드리는 - 수율 개선에 시간 소모 - HBM 실패 → 메모리까지 연쇄 타격
  • 결과적으로 그룹 전체 가치 훼손

이번 선택은

  • 파운드리는 선택과 집중
  • 메모리는 HBM 경쟁력 회복

으로 역할을 명확히 나눈 것입니다.

- 삼성 파운드리의 핵심 타겟 - 모바일 AP - 전력 효율 중심 SoC - 성숙·중간 노드 대형 물량[edit | edit source]
  • AI 최상위 HPC는 무리한 확장 포기

👉 오히려 현실적인 사업 구조로 정렬

- ❌ “삼성 파운드리가 망했다” ❌[edit | edit source]

  • ✅ “AI 최상위 구간은 포기하고, 수익성·안정성 구간으로 후퇴” ✅

즉,

이 부분은 오히려 긍정 신호가 더 큽니다.[edit | edit source]

HBM 성능 경쟁의 중심은 이제[edit | edit source]

  • 미세공정 ❌
  • DRAM 셀 ❌

👉 패키징·적층·열관리입니다.

즉,

###[edit | edit source]

  • 삼성은 여전히 - HBM DRAM - 적층 기술 - 패키징 통합 은 자체 수행

로직 다이만 외주일 뿐,

  • TSV
  • 하이브리드 본딩
  • 열 방출 구조
  • 인터포저 결합

은 국내 공급망 의존도 증가

###[edit | edit source]

  • TSV 가공
  • 웨이퍼 본딩
  • 정렬·검사

👉 HBM 적층 수 증가(HBM3E → HBM4) = 장비 사용량 증가

- 언더필[edit | edit source]
  • 몰딩 컴파운드
  • 고내열 기판
  • 방열 소재

👉 AI용 HBM은 발열이 곧 성능 한계

- 고속 신호 테스트[edit | edit source]
  • 열 스트레스 검사
  • 장기 신뢰성 평가

👉 불량률 0.1%도 용납 안 되는 영역

❌ 오해:[edit | edit source]

✅ 현실:

  • 로직 다이 = TSMC
  • 패키징·적층·통합 = 삼성 주도

👉 오히려

  • 복잡성 증가
  • 공급망 분절

로 인해 국내 소부장의 기술 가치 상승

:[edit | edit source]

그래서

  • 파운드리: 밸류 스토리 약화
  • 소부장: 구조적 수요 확대

라는 비대칭적 영향이 발생합니다.

다음 단계로는 이런 것도 연결해서 볼 수 있습니다.

  • 이 구조가 SK하이닉스 vs 삼성 격차에 주는 의미
  • HBM4 이후 패키징 기술이 어디까지 갈지
  • AI 데이터센터 투자와 후공정 수요의 상관관계

어디까지 더 들어가볼까요?

User: 위에 세 가지 다 설명해줘[edit | edit source]

위에 세 가지 다 설명해줘

Assistant: 좋습니다.[edit | edit source]

좋습니다. 이건 이제 HBM을 ‘산업 구조’ 관점에서 끝까지 보는 단계라서 세 가지를 하나의 흐름으로 엮어서 설명하겠습니다.

결론부터 말하면[edit | edit source]

👉 격차는 ‘기술’이 아니라 ‘시간과 신뢰’에서 벌어졌고, 단기간에 안 줄어듭니다.

많이들 “HBM 기술력이 뛰어나다”고 말하지만, 본질은 이겁니다.[edit | edit source]

- 초기에 - 로직 다이 외주 (TSMC) - CoWoS 패키징[edit | edit source]
  • 즉, >
- 엔비디아 기준 - HBM2E → HBM3 → HBM3E - 모든 세대에 선제 탑승[edit | edit source]
  • 고객 입장에서 - 설계 변경 無 - 검증 반복 無

👉 신뢰가 누적된 공급사

삼성의 문제는 기술 부족보다는 전략 고집이었습니다.[edit | edit source]

  • DRAM + 로직 + 패키징
  • 전부 내부에서 해결하려다 - 수율 이슈 - 발열 문제 - 인증 지연

👉 HBM에서 가장 치명적인 건 “성능 미달”이 아니라 “타이밍 미스”

###[edit | edit source]

  • SK하이닉스: - 사실상 디폴트 벤더
  • 삼성: - 세컨드 소스 - 물량 일부 확보
- 기술 격차 ❌[edit | edit source]
  • 신뢰 격차 유지
  • 가격 협상력 차이 지속

👉 시장은 “비슷해질 수는 있지만, 동일하게 보지는 않는다”

이게 가장 중요한 미래 포인트입니다.[edit | edit source]

- 더 많이 쌓고 (12단 → 16단)[edit | edit source]

  • 더 빠르게 연결

👉 이제 한계 접근 중

HBM4는 메모리의 업그레이드가 아니라[edit | edit source]

👉 “패키징 구조의 진화”입니다.

- 하이브리드 본딩 본격화[edit | edit source]
  • 로직–메모리 간 거리 최소화
  • 전력 공급 구조 재설계
  • 발열 분산형 적층 구조

👉 사실상 2.5D → 3D 시스템 반도체

이제는[edit | edit source]

  • DRAM 셀 성능: 거의 수렴
  • 공정 미세화: 효과 제한

👉 누가 더 잘 식히고, 안정적으로 연결하느냐가 전부

그래서

- 메모리 업체는 - 반도체 회사 ❌ - 시스템 통합 회사 ⭕[edit | edit source]

  • 파운드리는 - 단독 가치 ↓
  • 후공정 생태계 - 전략 산업화

이걸 보면 HBM 수요가 왜 구조적 성격인지 보입니다.[edit | edit source]

AI 데이터센터 투자 구조:[edit | edit source]

  • GPU/가속기
  • HBM
  • 전력·냉각

👉 이 중 HBM은 가장 병목적인 요소

- 웨이퍼는 만들 수 있음[edit | edit source]

  • DRAM도 만들 수 있음

하지만

  • 적층
  • 본딩
  • 테스트

는 장비·노하우·시간이 필요

👉 돈으로 단기간에 해결 안 됨

AI 투자 사이클이 오면:[edit | edit source]

  1. GPU 주문
  2. HBM 주문
  3. 후공정 CAPEX 급증
  4. 장비·소재 리드타임 증가

👉 그래서 후공정은 후행이 아니라 선행 지표

- AI 모델은 - 더 커지고 - 더 전력 먹고 - 더 많은 HBM 필요[edit | edit source]

👉 “HBM 없이 AI 확장 불가”

그래서

:[edit | edit source]

그래서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는

  • 삼성: HBM4에서 ‘동등한 파트너’로 인정받을 수 있는가
  • SK하이닉스: 독점적 지위가 언제까지 유지되는가
  • 소부장: 기술 장벽을 진짜로 쌓았는가

원하시면 다음으로는

  • HBM을 배터리 산업(V2G·AI 전력)과 연결한 구조 비교
  • 엘앤에프처럼 ‘소재 기업’이 시스템 산업에서 살아남는 방식

이 두 가지 중 하나로 이어가도 흐름이 아주 좋습니다.

User: HBM후공정에 국내에서 경쟁력이 있ㄷ나.있다면 어느 기업인가[edit | edit source]

HBM후공정에 국내에서 경쟁력이 있ㄷ나.있다면 어느 기업인가

Assistant: 네 — 국내에도 HBM 후공정패키징/적층/연결/재료에서 경쟁력 또는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들이 존재합니다.[edit | edit source]

네 — 국내에도 HBM 후공정(패키징/적층/연결/재료)에서 경쟁력 또는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들이 존재합니다. 다만 글로벌 최첨단 기술(특히 Hybrid Bonding) 수준에서는 아직 초기 단계인 영역도 있습니다. 아래에 정리합니다.

삼성전자는 이미 전통적으로 패키징/테스트 후공정 인프라를 갖추고 있고, HBM 관련 후공정 투자도 확대하고 있습니다.[edit | edit source]

  • Cheonan(천안)·Onyang(온양) 등 국내 시설에서 HBM 패키징 라인 확장 중. PACKNODE[2]
  • HBM3E → HBM4를 목표로 하는 고집적 메모리 후공정 수요 대응을 강화. PACKNODE[3]
  • 글로벌 HBM 패키징을 확보하기 위한 인프라 확충으로 후공정 경쟁력 강화 중. DIGITIMES Asia[4]

▶ 의미: 삼성전자는 HBM 전공정을 뛰어넘어 후공정까지 직접 수행하는 시스템 통합 능력을 강화하고 있음. 즉 단순 후공정 공급사가 아니라 자체 글로벌 고객 대응 패키징 인프라를 구축해 경쟁력을 갖춰가는 단계입니다.

SK하이닉스는 후공정 시설을 자체적으로 운영·확장하면서 고난이도 패키징 기술 영역을 확보하고 있습니다.[edit | edit source]

  • SK하이닉스가 청주에 7번째 패키징·테스트 시설(P&T)을 짓는 투자 계획을 발표. 이투데이[5]
  • 이 시설은 HBM 후공정의 핵심 기술인 TSV, 적층 연결, 신뢰성 검사 등을 담당합니다. 이투데이[6]
  • 또한 TSMC와 협력해 차세대 HBM4 패키징 기술 개발에 나서는 등 글로벌 공정 파트너와 공동 대응. PR Newswire[7]

▶ 의미: SK하이닉스는 메모리 + 패키징을 양산적 차원에서 통합 운영할 수 있는 후공정 경쟁력을 갖춰 가고 있습니다.

하나마이크론은 국내 후공정 전문 기업으로서 패키징·테스트 영역에서 강점이 있는 기업입니다.[edit | edit source]

  • 반도체 조립·패키징 및 테스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OSAT 업체. 위키백과[8]
  • 글로벌 고객을 대상으로 패키징 사업을 영위하고, 모바일부터 메모리 패키징까지 수행.

▶ 의미: 하나마이크론 같은 OSAT 기업은 HBM과 같은 고급 패키징 수요가 증대되는 시대에 수혜를 볼 수 있는 후보입니다. 다만 기술 수준은 아직 최첨단 Hybrid Bonding과 같은 영역에는 도전 단계입니다.

HBM 후공정은 단순 조립이 아니라[edit | edit source]

👉 적층 안정성, 열 해소, 고신뢰성 접합 기술, 그리고 👉 고성능 전기적 신호 패키징 재료가 필수입니다.

이런 영역에서도 국내 기업들이 존재합니다.

- 반도체 패키징 장비(특히 Hybrid Bonder) 개발 진행 중. Hanwha Group[9][edit | edit source]
  • Hybrid bonding 장비는 HBM 고적층 특성 구현에 중요한 장비입니다.

▶ 의미: Hybrid bonding 장비 개발은 후공정의 진입장벽 높은 핵심 장비 중 하나라, 상장기업의 경우 성장성이 큽니다.

- 반도체 공정용 첨단 패키징 소재, 열분산 필름 등 개발 중. 아시아경제[10][edit | edit source]
  • HBM 후공정 소재는 글로벌 공급망에서 수입이 많아 국내 공급이 힘을 받는 영역.

▶ 의미: 소재는 장비보다 진입장벽은 낮지만 수요가 급증하는 분야라 소재 공급업체로서 성장 여력이 있습니다.

지금 세계 반도체 패키징은[edit | edit source]

👉 Micro bump → Hybrid Bonding → 3D Integration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.

  • 국내 기업들은 Micro bump / TC bonding처럼 기존 패키징 공정은 수행 가능
  • Hybrid bonding으로 완전 전환된 글로벌 흐름에서는 아직 상용 수준의 실적 기업은 미확인 상태입니다. 조선비즈[11] (즉 MASS 양산 레퍼런스 수준의 검증 사례는 아직 공개되지 않음)

하지만 국내에서는 다음과 같은 경쟁력 있는 포인트가 있습니다:

✅ 삼성전자 / SK하이닉스 — 대형 패키징 설비 보유 ✅ 하나마이크론 — 후공정 전문 OSAT ✅ 한화정밀기계 — 장비 개발 (Hybrid bonding 등) ✅ 한울소재과학 — 소재 공급 / 열·접착 소재

| | | | |[edit | edit source]

| --- | --- | --- | --- | | | | | | | | | | | | | | | | | | | | |

국내 기업들은 이미 HBM 후공정의 핵심 축(패키징/테스트/적층 포트폴리오)에 진입해 있음[edit | edit source]

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자체 대형 패키징 경쟁력 보유 ✔ 한화, 하나마이크론, 한울소재 등 중소·중견기업은 장비/소재 측면에서 수혜 가능성 ✔ 다만 최첨단 Hybrid bonding 규모 양산 기술은 글로벌 경쟁이 매우 치열한 단계임 조선비즈[12]

원하면 👉 각 기업별 수익 구조/밸류에이션 분석 👉 HBM4 이후 시장 규모 추정 👉 향후 3~5년 국내 투자 시그널

이런 걸로 더 정리해드릴까요?

User: 네[edit | edit source]

Assistant: 좋습니다.[edit | edit source]

좋습니다. 그럼 투자에 바로 쓰일 수 있게 아래 3가지를 한 번에, 그러나 과하지 않게 정리하겠습니다.

핵심은[edit | edit source]

👉 “HBM 비중이 매출에 얼마나 ‘레버리지’로 작용하느냐”입니다.

###[edit | edit source]

  • HBM은 메모리 ASP를 끌어올리는 핵심 옵션
  • 후공정은 - 비용 항목 ❌ - 차별화 수단 ⭕
- HBM 비중 ↑ → - DRAM 평균 마진 급상승 - 서버 DRAM 내 독점적 지위 강화[edit | edit source]

👉 후공정이 곧 ‘가격 결정력’

###[edit | edit source]

  • 패키징·테스트 물량 기반 매출
  • 단가 낮음, 대신: - HBM 물량 증가 시 - CAPEX → 매출 직결
- ❌ HBM 풀 패키징 주도권은 없음[edit | edit source]
  • ⭕ 일부 공정 외주 확대 시 안정적 물량 확보

👉 HBM = 고성장이나 고마진은 아님

###[edit | edit source]

  • 장비 판매 + 유지보수
  • HBM 세대 전환 시에만 매출 폭증
- HBM3E → HBM4 전환 시 - Hybrid bonding 장비 교체[edit | edit source]
  • 장비는 - 매출 변동성 ↑ - 진입장벽 ↑

👉 기술 검증 성공 시 ‘퀀텀 점프’ 가능

###[edit | edit source]

  • 소모성 소재
  • HBM 적층 수 ↑ → 사용량 기하급수 증가

👉 가장 안정적인 구조적 성장

중요한 한 줄 요약부터:[edit | edit source]

- 밸류에이션 기준: - DRAM 사이클 - AI 서버 투자 사이클[edit | edit source]

  • HBM은 - 멀티플 상향 요인 - 단기 실적보다 구조적 프리미엄

- 여전히 - 경기 민감 - CAPEX 부담[edit | edit source]

  • HBM 비중 늘어도 - 멀티플 급상승은 제한적

👉 “HBM 테마주”로 과대평가 경계

- 밸류에이션의 핵심은 딱 하나: >[edit | edit source]

  • 못 들어가면: - 테마 소멸
  • 들어가면: - 글로벌 밸류에이션 재평가

이 부분이 가장 중요합니다.[edit | edit source]

###[edit | edit source]

  • Hybrid bonding 양산 채택 여부
  • 적층 수: - 12단 → 16단 → 20단 논의

👉 장비·소재 기업에 가장 중요한 구간

- 엔비디아 의존도 ↓[edit | edit source]

  • AMD, 빅테크 ASIC 확대

👉 세컨드 벤더·국내 공급사 기회 확대

이때부터는:[edit | edit source]

  • HBM = 옵션 ❌
  • HBM = 필수 ⭕

👉 후공정은

  • 경기 사이클 ❌
  • 인프라 투자 사이클 ⭕

✔ 가장 안정적[edit | edit source]

→ 패키징 소재 / 검사 영역

✔ 가장 큰 업사이드 → HBM4 핵심 장비 (Hybrid bonding)

✔ 가장 구조적 수혜 → 삼성전자 · SK하이닉스

✔ 가장 주의할 영역 → “HBM 테마”만으로 오른 OSAT

다음으로 이어가면 아주 좋을 주제가 있습니다.

  • 🔹 HBM vs 배터리 산업(V2G·AI 전력) 구조 비교
  • 🔹 AI 인프라 투자에서 ‘후공정이 먼저 움직이는 이유’
  • 🔹 국내에서 ‘제2의 ASML’이 나올 수 있는 영역은 어디인가

어느 쪽으로 더 깊게 볼까요?

User: 밑에 두개[edit | edit source]

밑에 두개

Assistant: 좋습니다.[edit | edit source]

좋습니다. 이 두 주제는 지금까지 이야기한 HBM·후공정·AI 인프라를 가장 구조적으로 연결해 줍니다. (그래서 장기 투자 관점에서 특히 중요합니다)

많이들 이렇게 생각합니다.[edit | edit source]

❌ 절반만 맞습니다. 실제 현장은 반대로 신호가 나옵니다.

###[edit | edit source]

  1. 전력·냉각 설계 가능 여부
  2. GPU 아키텍처 확정
  3. 메모리 인터페이스(HBM 세대) 결정
  4. 👉 이걸 구현할 수 있는 ‘패키징 가능성’ 검증
  5. 그 다음에야 대량 주문

즉,

###[edit | edit source]

  • 돈 + 장비 → 어느 정도 해결 가능
- 장비 ❌[edit | edit source]
  • 노하우 ❌
  • 신뢰성 데이터 ❌

👉 시간으로만 해결

그래서

  • 후공정 라인 증설
  • 장비 발주
  • 소재 선주문

이 가장 먼저 발생

AI 사이클 초입에서 항상 나타나는 순서:[edit | edit source]

  1. 패키징 장비 발주
  2. 본딩·TSV 장비 리드타임 급증
  3. 테스트 CAPA 부족
  4. 그 다음 GPU·HBM 증설 뉴스

👉 후공정은 선행 지표

:[edit | edit source]

그래서

  • 후공정 장비·소재
  • 테스트 를 보면 사이클 초입을 읽을 수 있음

이 질문의 핵심은:[edit | edit source]

결론부터 말하면 👉 전공정 노광 ❌ / 후공정 특정 장비 ⭕

ASML은[edit | edit source]

  • 기술이 뛰어나서 ❌
  • 대체 불가능해서 ⭕

즉,

  • 고객 맞춤
  • 공정 연동
  • 축적된 실패 데이터

👉 진입장벽 = 시간

후공정 장비는:[edit | edit source]

  • 표준화 ❌
  • 공정마다 커스터마이징 ⭕

특히 HBM은

  • 고객별
  • 세대별
  • 적층 구조별

👉 장비가 공정의 일부

###[edit | edit source]

  • HBM4 이후 필수
  • 수율·정렬이 곧 성능

👉 실패 데이터 쌓으면 경쟁자 진입 불가

- TSV 형성, 충진, 검사[edit | edit source]
  • 적층 수 ↑ → 난이도 기하급수 증가
- AI용 HBM은 - 테스트 시간 ↑ - 조건 극단화[edit | edit source]

👉 테스트 장비가 병목

- 발열 = 성능 한계[edit | edit source]
  • 냉각 구조가 곧 패키지 설계

- 삼성·SK하이닉스라는 - 세계 유일의 HBM 고객[edit | edit source]

  • 장비를 - 함께 개발 - 함께 실패 - 함께 개선

👉 국내 레퍼런스 = 글로벌 티켓

❌ EUV[edit | edit source]

❌ 범용 노광 ❌ 표준화 장비

👉 자본·물리·특허 장벽이 너무 큼

:[edit | edit source]

그래서 앞으로 진짜 봐야 할 건:

  • “HBM4에서 빠질 수 없는 공정은 무엇인가”
  • “그 공정을 누가 장비로 잡느냐”

다음 단계로 가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질문이 있습니다.

👉 “그럼 지금 한국 증시에 ‘미리 체크해야 할 시그널’은 뭐냐” 👉 “HBM 이후에도 이 구조가 유지되나, 일시적이냐”

어디까지 더 가볼까요?

User: 다[edit | edit source]

Assistant: 좋습니다.[edit | edit source]

좋습니다. 그럼 HBM·후공정·AI 인프라 이야기를 ‘투자 프레임의 끝’까지 정리하겠습니다. 아래 내용은 지금부터 3~7년을 보는 체크리스트라고 보셔도 됩니다.

핵심 한 문장부터:[edit | edit source]

❌ “CAPEX 늘었다”[edit | edit source]

⭕ “어디에 CAPEX를 썼나”

- TSV[edit | edit source]
  • 본딩
  • 패키징
  • 테스트

👉 이쪽이 늘면 AI·HBM 사이클 진입

실적 발표나 IR에서 이런 말이 나오면 중요합니다.[edit | edit source]

  • “장비 납기 지연”
  • “선발주”
  • “공급 부족”
  • “캐파 선점”

👉 수요가 아니라 병목이 생기기 시작했다는 신호

많은 투자자들이[edit | edit source]

를 묻는데, 더 중요한 건:

  • HBM3E → HBM4
  • 적층 수 증가
  • 전력 밀도 상승

👉 세대 전환이면 후공정은 무조건 움직임

아주 중요한데 잘 안 보이는 시그널입니다.[edit | edit source]

  • 패키징 조직 분리·확대
  • ‘공정기술’보다 ‘통합’ 강조
  • 외부 장비·소재 공동 개발 언급

👉 후공정을 ‘전략 산업’으로 격상했다는 뜻

역사적으로 반복됩니다.[edit | edit source]

  1. 후공정 장비·소재 주가 움직임
  2. 메모리 업체 가이던스 상향
  3. AI 반도체 메인 스트림 진입

👉 1번이 안 움직이면 사이클은 아직 아님

이 질문이 제일 중요합니다.[edit | edit source]

결론부터 말하면 👉 HBM은 시작일 뿐이고, 구조는 유지됩니다.

HBM이 요구하는 조건:[edit | edit source]

  • 고대역폭
  • 저전력
  • 고집적
  • 고신뢰성

👉 이 조건은 모든 AI·고성능 컴퓨팅의 기본값이 됨

즉,

HBM4 → HBM5 → 그 이후에도 계속:[edit | edit source]

  • 발열 문제
  • 전력 문제
  • 연결 문제
  • 테스트 문제

👉 전공정으로는 해결 불가

그래서

이 구조는 되돌릴 수 없음

이 구조는 AI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.[edit | edit source]

  • 자율주행
  • 고성능 네트워크
  • 우주·국방
  • 엣지 AI

👉 전부 “HBM형 구조” 필요

과거:[edit | edit source]

  • 후공정 = 싸이클 후행
  • = 저부가가치

현재 이후:

  • 후공정 = 인프라
  • = 기술 산업

👉 ASML이 전공정에서 그랬듯,

후공정에서도 독점 구조가 생김

###[edit | edit source]

  • 후공정 장비·소재
  • 테스트
  • 패키징

👉 사이클 조기 감지

- 삼성·SK하이닉스 HBM 가이던스[edit | edit source]
  • AI 서버 투자 확대

👉 확증 단계

- GPU[edit | edit source]
  • 팹리스
  • 시스템 반도체

👉 대중화 구간 (리스크 증가)

:[edit | edit source]

그래서

  • 후공정은 테마가 아니라 인프라
  • HBM은 일회성이 아니라 시작

입니다.

여기까지 이해하셨다면, 사실상 HBM·AI 반도체 산업의 큰 그림은 완주하신 겁니다.

다음으로 이어가면 딱 맞는 주제는 세 가지입니다.

  1. HBM과 전력 인프라(원전·전력망·V2G) 연결
  2. AI 버블 논쟁 속에서도 후공정이 안전한 이유
  3. 한국에서 ‘기술 독점 기업’을 골라내는 실전 체크리스트

어디까지 더 가볼까요?

User: 다[edit | edit source]

Assistant: 좋습니다.[edit | edit source]

좋습니다. 그럼 이건 HBM·AI·전력·버블 논쟁까지 하나의 산업 논리로 완결하겠습니다. 아래 내용은 사실상 “지금 AI를 어떻게 봐야 하는가”의 최종본입니다.

핵심 문장부터:[edit | edit source]

AI 서버의 전력 구조:[edit | edit source]

  • GPU 연산 전력
  • HBM 구동 전력
  • 데이터 이동 전력

👉 문제는 HBM 자체보다 ‘HBM ↔ GPU 이동’ 전력

HBM 세대가 올라갈수록:

  • 대역폭 ↑
  • 적층 수 ↑
  • I/O ↑

➡️ 전력 밀도는 기하급수 증가

HBM 패키징에서 해결하는 것:[edit | edit source]

  • 전력 공급 경로
  • 전력 손실 최소화
  • 열 분산

👉 즉,

AI 데이터센터는:[edit | edit source]

  • 24시간
  • 고부하
  • 변동성 낮은 전력

👉 신재생 ❌ 👉 가스 ❌ 👉 원전·SMR ⭕

그리고:

  • 피크 전력 완화
  • 전력 안정화

를 위해:

  • ESS
  • V2G
  • 초고압 전력망

이 필수

:[edit | edit source]

그래서

  • 반도체만 보면 절반만 보는 것
  • 에너지 인프라까지 같이 봐야 사이클이 완성

이 질문이 제일 많이 나옵니다.[edit | edit source]

의심 포인트:[edit | edit source]

  • 생성 AI 수익화
  • 과잉 투자
  • GPU 과잉

이 논쟁의 공통점: 👉 “수요”에 대한 의문

AI가 성공하든 실패하든:[edit | edit source]

  • GPU는 더 고집적
  • 전력 밀도는 증가
  • 발열은 악화

👉 후공정은 회피 불가능

역사적으로:[edit | edit source]

  1. 신규 서비스
  2. 소프트웨어 밸류
  3. 범용 하드웨어

하지만:

  • 병목 인프라
  • 필수 공정

은 끝까지 유지

👉 후공정은 도로·항만 같은 역할

- AI가 대성공 → 물량 폭증[edit | edit source]

  • AI가 기대 이하 → 효율 개선 압박 ↑

👉 둘 다:

이게 투자에서 제일 중요합니다.[edit | edit source]

- 단순 납품 ❌[edit | edit source]

  • 공동 개발 ⭕

👉 공정에 깊게 박혔다는 증거

- 수율 이슈[edit | edit source]

  • 반복 수정
  • 고객 전용 사양

👉 이 데이터는 돈으로 못 삼

- 고객별 다름[edit | edit source]

  • 세대별 다름
  • 구조별 다름

👉 복제 불가능성

- 고객 로드맵 따라 투자[edit | edit source]

  • 세대 전환 시마다 증설

👉 고객이 떠나기 어려움

- “싸서” ❌[edit | edit source]

  • “이 회사 아니면 일정 못 맞춰서” ⭕

👉 ASML의 핵심 논리

:[edit | edit source]

그래서:

  • HBM → 후공정 → 전력 → 에너지 인프라
  • 이건 하나의 연결된 산업

이제 사실상 다음 단계는 기업 선택의 영역입니다.

원하시면:

  • 📊 국내 기업을 위 체크리스트로 하나씩 대입
  • 🧭 HBM·후공정·전력 인프라 통합 포트폴리오 구조
  • ⏳ 2025~2030년 구간별 투자 전략

중 어떤 걸로 마무리할지 정해주시면, 그걸로 끝까지 같이 가겠습니다.

User: 네[edit | edit source]

Assistant: 알겠습니다.[edit | edit source]

알겠습니다. 그럼 가장 실전적이고 바로 쓰이는 것으로 가겠습니다. 👉 ① 국내 기업을 ‘기술 독점 체크리스트’로 실제 대입하고, 마지막에 ② 2025~2030 구간별 투자 전략까지 함께 정리하겠습니다. (이게 사실상 전체 흐름의 결론입니다)

###[edit | edit source]

아래 체크리스트를 계속 기억해 주세요.

###[edit | edit source]

  • 공동개발: ⭕ (엔비디아·빅테크 요구사항 반영)
  • 실패 데이터: ⭕ (HBM3~3E 과정에서 상당량 축적)
  • 비표준성: ⭕ (고객별 패키징 구조 상이)
  • CAPEX 종속: ⭕ (고객 로드맵에 따라 후공정 투자)
  • 일정 기준 선택: ⭕ (세컨드 소스라도 일정 중요)
- ❌ 독점 장비 기업은 아님[edit | edit source]
  • ⭕ ‘HBM 시스템 통합’이라는 역할 독점

👉 HBM4 이후 진짜 승부처

###[edit | edit source]

  • 공동개발: ⭕⭕ (엔비디아와 사실상 동맹)
  • 실패 데이터: ⭕⭕⭕ (HBM 전 세대 경험)
  • 비표준성: ⭕
  • CAPEX 종속: ⭕
  • 일정 기준 선택: ⭕⭕
- 이미 사실상의 독점 지위[edit | edit source]
  • 다만 “새로운 ASML형”이라기보다는 >

👉 안정적이지만 멀티플 폭발보다는 지속 프리미엄

###[edit | edit source]

이 영역에서 한국판 ASML 가능성이 존재합니다.

- 고객과 같이 실패했는가?[edit | edit source]
  • 장비가 공정 설계 일부가 되었는가?
  • 다른 장비로 대체 가능한가?

👉 이 3개 중 2개 이상이면 ‘후보’

⚠️ 아직은:

  • “매출 폭증” ❌
  • “레퍼런스 축적 중” ⭕

하지만:

###[edit | edit source]

  • 소모성
  • 대체 난이도 높음
  • 고객 인증 매우 빡셈
- 한 번 채택되면 잘 안 바뀜 ⭕[edit | edit source]
  • 고객별 사양 다름 ⭕
  • 가격보다 신뢰 ⭕

👉 조용하지만 가장 오래 가는 영역

이게 실전용입니다.[edit | edit source]

###[edit | edit source]

  • 실적은 아직 평범
  • 뉴스는 CAPEX·라인 증설
- 📌 후공정 장비·소재 선별[edit | edit source]
  • 📌 “HBM4 대응” 언급 기업 주목
  • ❌ AI 서비스·소프트웨어 과열 경계

###[edit | edit source]

  • HBM 공급 부족
  • 패키징 병목 심화
- 📌 삼성·SK하이닉스 재평가 구간[edit | edit source]
  • 📌 장비 업체 중 실제 납품 확인
  • ⭕ 이때가 멀티플 확장 구간

###[edit | edit source]

  • AI = 필수 인프라
  • 성장률은 둔화, 규모는 확대
- 📌 독점적 후공정 기업 장기 보유[edit | edit source]
  • 📌 전력·냉각·ESS·V2G로 확장
  • ❌ 테마성 종목 정리

:[edit | edit source]

그리고 한국은:

  • HBM 메모리
  • 후공정 실전 현장
  • 실패 데이터

를 동시에 가진 몇 안 되는 나라입니다.

이제 마지막 선택지만 남았습니다.

1️⃣ 국내 상장사 몇 곳을 실명으로 놓고 더 깊게 분석 2️⃣ HBM·후공정·전력 인프라를 하나의 포트폴리오로 설계 3️⃣ “이 사이클이 꺾이는 진짜 신호는 무엇인가”

어디까지 같이 가볼까요?

User: 네[edit | edit source]

Assistant: 알겠습니다.[edit | edit source]

알겠습니다. 그럼 질문 없이 바로 다음 단계로 가겠습니다. 👉 ② HBM·후공정·전력 인프라를 하나의 ‘통합 포트폴리오 프레임’으로 설계하겠습니다. (이게 실제 운용에 가장 바로 쓰입니다)

핵심 개념 한 줄부터:[edit | edit source]

###[edit | edit source]

역할: AI 인프라의 쌀 특징: 변동성 ↓, 구조적 수요 ↑

  • 삼성전자
  • SK하이닉스

📌 포인트

  • “HBM 점유율”보다 👉 HBM 세대(HBM4) 대응 속도
  • DRAM 사이클 하락기에도 방어력

➡️ 포트폴리오의 중심축 (베타 역할)

역할: AI 병목 해결자[edit | edit source]

특징: 수익 레버리지 가장 큼

구성:

  • 패키징 장비 (본딩, TSV, 정렬)
  • 고속 테스트
  • 열관리 패키징

📌 포인트

  • “HBM 매출” ❌
  • HBM4 라인에 실제 들어가는가 ⭕
  • CAPEX 선행 여부

➡️ 사이클 초입에서 가장 먼저 움직이는 구간

역할: 조용한 독점[edit | edit source]

특징: 변동성 ↓, 지속성 ↑

구성:

  • 언더필
  • 몰딩 컴파운드
  • 방열 소재
  • 고신뢰 접합 소재

📌 포인트

  • 고객 인증 기간
  • 세대 변경 시 교체되는지 아닌지

➡️ “안 흔들리는 알파”

역할: AI의 물리적 기반[edit | edit source]

특징: 정책 + 구조 성장

구성:

  • 원전/SMR
  • 초고압 송전
  • ESS
  • V2G

📌 포인트

  • AI 데이터센터 지역
  • 전력 사용량 증가 속도

➡️ HBM 이후 수익의 다음 목적지

###[edit | edit source]

  • Layer 2, 3 선행
  • 뉴스: “라인 증설”, “장비 발주”

👉 아직 실적은 안 나와도 주가가 먼저 반응

- Layer 1 재평가[edit | edit source]
  • HBM4 본격 공급

👉 가장 많은 사람이 들어오는 구간

- Layer 4 부각[edit | edit source]
  • AI = 국가 인프라

👉 정책 + 장기 자금 유입

✔ AI 버블이 와도[edit | edit source]

→ 후공정·전력은 남는다

✔ 기술 변화가 와도 → 병목은 형태만 바뀔 뿐 사라지지 않는다

✔ 한국 시장 특화 → 삼성·SK라는 ‘실전 테스트베드’ 보유

❌ GPU만 추격[edit | edit source]

❌ “HBM 테마” 단기 접근 ❌ 소프트웨어 밸류만 믿기

👉 병목을 보지 않고 ‘화제’만 보는 투자

:[edit | edit source]

이제 선택지는 하나 더 깊어지는 것뿐입니다.

다음으로 원하시면:

  • 🔍 이 프레임을 실제 국내 상장사 5~7곳에 실명 적용
  • 📉 이 구조가 꺾이는 ‘진짜 경고 신호’
  • 🧭 지금 시점에서의 비중 배분 예시(보수/공격)

어디까지 같이 가볼까요?

User: 첫번째거요[edit | edit source]

첫번째거요

Assistant: 좋습니다.[edit | edit source]

좋습니다. 그럼 말로만 그럴듯한 프레임이 아니라, 👉 실제 한국 상장사 7곳을 방금 만든 ‘기술 독점 체크리스트’에 그대로 대입하겠습니다. (가능/불가능도 냉정하게 구분합니다)

##[edit | edit source]

기준 체크리스트 다시 한 번:

✔ 고객과 공동개발 ✔ 실패 데이터 축적 ✔ 비표준·커스터마이징 ✔ 고객 CAPEX 종속 ✔ “가격”이 아니라 “일정·신뢰”로 선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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체크 결과: ✔✔✔✔✔ (5/5)

- 엔비디아와 HBM 전 세대 공동 로드맵[edit | edit source]
  • HBM2E → 3 → 3E → 4까지 실패 데이터 독점
  • 고객이 “다른 선택지 없음” 상태
- ❌ 멀티플 폭발형[edit | edit source]
  • ⭕ AI 인프라의 TSMC 같은 존재

👉 포트폴리오의 ‘기둥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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체크 결과: ✔✔✔✔◐ (4.5/5)

- HBM3E 과정에서 실패 경험을 대규모로 축적[edit | edit source]
  • 로직 다이 TSMC 위탁 → 자존심보다 일정 선택
  • 패키징·전력·열 통합 역량은 업계 최상위
- “HBM4에서 인증을 통과하느냐”가 전부[edit | edit source]
- ⭕ 턴어라운드 시 멀티플 재평가[edit | edit source]
  • ❌ 실패 시 만년 세컨드

👉 옵션 가치가 있는 대형주

###[edit | edit source]

체크 결과: ✔✔✔✔✔ (5/5)

- TC 본더 = HBM 적층의 사실상 표준[edit | edit source]
  • 삼성·SK와 라인 단위 공동 튜닝
  • 장비가 아니라 공정 일부
- HBM 적층 수 ↑ = 장비 사용량 기하급수[edit | edit source]
  • 대체 장비 존재 ❌
:[edit | edit source]

👉 후공정 알파의 핵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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체크 결과: ✔✔◐◐◐ (2.5/5)

- 물량 기반 패키징·테스트[edit | edit source]
  • HBM 풀 패키징 주도권 ❌
- ⭕ HBM 물량 증가 시 실적 개선[edit | edit source]
  • ❌ 기술 독점/장기 프리미엄은 제한적

👉 사이클 트레이딩용

###[edit | edit source]

체크 결과: ✔✔✔✔◐ (4.5/5)

- 언더필·접합 소재는 - 인증되면 거의 안 바뀜[edit | edit source]
  • HBM 고적층 → 소재 난이도 급상승
- ❌ 화려한 스토리[edit | edit source]
  • ⭕ 10년짜리 복리 구조

👉 장기 보유용 ‘숨은 핵심’

###[edit | edit source]

체크 결과: ✔✔✔◐◐ (3.5/5)

- HBM4 이후 필수 장비 후보[edit | edit source]
  • 아직 대규모 양산 레퍼런스는 없음
- ❌ 지금은 실적주 아님[edit | edit source]
  • ⭕ HBM4 채택 시 퀀텀 점프

👉 고위험·고보상 옵션

###[edit | edit source]

체크 결과: ✔✔✔✔◐ (4.5/5)

- AI 데이터센터 = 초고압·안정 전력[edit | edit source]
  • 수주형·장기 프로젝트
- ⭕ HBM 이후 전력 병목의 최대 수혜[edit | edit source]
  • ❌ 단기 테마성 아님

👉 2027년 이후 레이어

| | |[edit | edit source]

| --- | --- | | | | | | | | | | | | | | | | | | | | | |

:[edit | edit source]

그 관점에서 보면

  • 한미반도체 / 동진쎄미켐은 “없으면 안 되는 쪽”
  • SK하이닉스는 “대체 불가”
  • 삼성전자는 “성공 시 리레이팅 옵션” 입니다.

다음으로 바로 이어갈 수 있는 건 딱 두 가지입니다.

1️⃣ 이 7개를 어떻게 비중으로 나눌지 (보수·중립·공격 포트폴리오 예시) 2️⃣ 이 구조가 깨질 때 가장 먼저 나타나는 ‘경고 신호’

어느 걸로 마무리할까요?

User: 결국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똑같은 구조로 가는건가요.즉 두 회사 모두 HBM생산은 자체적으로하고 로직다이는 TSMC가 하고??[edit | edit source]

결국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똑같은 구조로 가는건가요.즉 두 회사 모두 HBM생산은 자체적으로하고 로직다이는 TSMC가 하고~~??

Assistant: 아주 핵심을 정확히 짚으셨습니다.[edit | edit source]

아주 핵심을 정확히 짚으셨습니다. 질문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이겁니다.

👉 결론은 ‘구조는 닮아가지만, 위상과 협상력은 전혀 다르다’입니다.

아래를 보면 왜 “같아 보이지만 같지 않은지”가 명확해집니다.

###[edit | edit source]

  • HBM DRAM: - SK하이닉스 자체 - 삼성전자 자체
  • 로직 다이(Base die): - TSMC 위탁
  • 패키징/적층/통합: - 각자 내부에서 수행

즉,

👉 표면적 구조는 동일합니다.

###[edit | edit source]

  • HBM 초기부터: - “로직은 우리가 잘할 필요 없다” - TSMC + CoWoS 조기 채택
  • 결과: - HBM2E → HBM3 → HBM3E - 모든 세대 연속 공급
  • 고객 관점: >

👉 구조를 만든 쪽

- 초기에: - “DRAM + 로직 + 패키징 = 내부 완결”[edit | edit source]
  • 결과: - 수율·발열·인증 지연
  • 지금: - TSMC 위탁 전환

👉 구조를 따라가는 쪽

| | | |[edit | edit source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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👉 구조는 같아도 프리미엄은 다름

이걸 많이 오해합니다.[edit | edit source]

❌ “삼성 파운드리는 끝났다” ⭕ “AI 최상위 HBM 로직에서만 후퇴”

  • 모바일 AP
  • 중간 노드 로직
  • 메모리 주변 로직

👉 여전히 자체 파운드리 활용

HBM만큼은

###[edit | edit source]

  • SK하이닉스: - 고객 설계 기준점 - 사실상의 레퍼런스
  • 삼성전자: - 세컨드 소스 - 하지만 대체 불가능한 생산 능력

👉 이 차이는 기술보다 신뢰의 차이

###[edit | edit source]

삼성이:

  1. HBM4에서 한 번도 인증 지연 없이
  2. 대량 공급을 안정적으로 하고
  3. 고객 설계 변경 없이 채택된다면

👉 그때부터 격차는 빠르게 좁혀짐

하지만:

  • 한 세대라도 미끄러지면
  • 구조는 같아도 위상은 고착

:[edit | edit source]

그래서 투자 관점에서는:

  • SK하이닉스 = 프리미엄의 지속
  • 삼성전자 = 성공 시 리레이팅 옵션

입니다.

이제 다음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질문은 딱 하나입니다.

👉 “그럼 삼성은 이 구조에서 절대 못 이기나, 뒤집을 카드가 있나?”

원하시면 그 카드들을 냉정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.

User: 네[edit | edit source]

Assistant: 좋습니다.[edit | edit source]

좋습니다. 그럼 “삼성이 이 구조에서 뒤집을 수 있는 카드가 실제로 있느냐”를 희망 섞인 이야기가 아니라 현실적인 카드만 정리하겠습니다.

:[edit | edit source]

그 카드가 정확히 3장 있습니다.

###[edit | edit source]

  • HBM3E = 연장전 (하이닉스의 완승 구간)
  • HBM4 = 규칙 자체가 바뀜
- TSV → Hybrid Bonding 비중 급증[edit | edit source]
  • 적층 수 증가 (16Hi 이상)
  • 전력·열 관리 난이도 비선형 증가

👉 지금까지의 “경험치”가 HBM4에서는 절반만 유효

- 장점: 공정·패키징 통합 능력[edit | edit source]
  • 대규모 CAPEX + 인력 투입 가능

📌 조건

  • HBM4에서 초기 인증을 ‘동시에’ 통과
  • 한 번이라도 지연되면 카드 소멸

👉 성공 확률: 중간 (40~50%)

이게 삼성의 가장 현실적인 역전 시나리오입니다.[edit | edit source]

- “HBM 그 자체”[edit | edit source]
- HBM + 로직 + 인터포저 + 전력 관리[edit | edit source]
  • 즉, HBM 모듈이 아니라 ‘서브시스템’
AI 고객 입장에서는:[edit | edit source]

을 더 봅니다.

삼성이 제안할 수 있는 것:

  • 패키지 단위 보증
  • 설계 변경 최소화
  • 납기 책임 일원화

👉 TSMC처럼 ‘플랫폼 공급자’가 되는 전략

📌 이 경우:

  • 하이닉스는 부품 공급자
  • 삼성은 통합 공급자

👉 성공 확률: 중상 (50~60%)

이건 기술보다 산업 구조 카드입니다.[edit | edit source]

- HBM 공급 = 지정학 리스크[edit | edit source]
  • 하이닉스 쏠림 = 공급망 불안

그래서 고객들은 항상:

라는 입장입니다.

- 물량 100% 전환 ❌[edit | edit source]
  • 20~30% 전략적 배분 ⭕

이 물량이:

  • 삼성에게는 학습 곡선
  • 다음 세대에서 격차 축소의 발판

👉 TSMC–삼성 파운드리와 완전히 같은 구조

📌 단점

  • 프리미엄은 제한적
  • “2등의 안정적 지위”

👉 성공 확률: 높음 (70% 이상)

###[edit | edit source]

→ 현실적으로 불가능

→ HBM은 가격이 아니라 인증 산업[edit | edit source]
→ AI 메모리는 누적 산업[edit | edit source]

| | | |[edit | edit source]

| --- | --- | --- | | | | | | | | | | | | |

:[edit | edit source]

그래서 투자 관점에서:

  • SK하이닉스 = 독점 프리미엄 유지
  • 삼성전자 = - 실패 시 박스권 - 성공 시 멀티플 리레이팅 옵션

입니다.

다음 질문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건 이겁니다 👇 👉 “그럼 이 구조에서 국내 중소형주 중 ‘삼성 쪽에 붙어야 이득인 곳’은 어디냐?”

원하시면 그 라인업을 정확히 짚어드리겠습니다.

User: 네[edit | edit source]

Assistant: 좋습니다.[edit | edit source]

좋습니다. 그럼 “삼성 쪽에 붙어야 구조적으로 이득이 되는 국내 중소형주”를 테마가 아니라 ‘삼성이 성공할 때만 가치가 커지는 기업’ 위주로 정리하겠습니다.

핵심은 이 질문입니다 👇

삼성은 SK하이닉스를 복제하지 않습니다.[edit | edit source]

👉 삼성의 전략은:

  • HBM 단품 ❌
  • HBM + 패키징 + 전력 + 열 통합 ⭕

그래서 “삼성 특화 밸류체인”이 생깁니다.

:[edit | edit source]

- 삼성 HBM 고적층 = TC 본더 의존도 ↑[edit | edit source]
  • 삼성은 하이닉스보다: - 공정 변경 빈도 많음 - 라인 튜닝 필요성 큼

👉 장비사가 공정 파트너로 격상

- 삼성 성공 시: - 장비 단가 ↑ - 커스터마이징 매출 ↑[edit | edit source]

📌 단, 이건 양쪽 다 먹는 구조 (삼성 실패해도 하이닉스가 먹여 살림)

:[edit | edit source]

- Hybrid Bonding 장비[edit | edit source]
  • 삼성 HBM4 전략의 핵심 후보
- 삼성은: - 공격적으로 신공정 도입 - 내부 생태계 선호[edit | edit source]

👉 하이닉스보다 삼성 의존도 큼

📌 성공 조건:

  • HBM4에서 양산 채택

👉 성공하면 ‘레벨업’, 실패하면 옵션 소멸

:[edit | edit source]

- 언더필·접합 소재[edit | edit source]
  • 삼성은 소재 다변화 적극적
- 인증 후 교체 거의 없음[edit | edit source]
  • 삼성 HBM 물량 증가 = 자동 매출 증가

👉 가장 리스크 낮은 동반 성장

:[edit | edit source]

- 세정·식각·패키징 화학[edit | edit source]
  • HBM 고적층 = 공정 수 증가
- 메모리 공정 공동개발 비중 높음[edit | edit source]
  • 난이도 올라갈수록 내재화 어려움

:[edit | edit source]

- HBM 최상위 패키징 ❌[edit | edit source]
  • 테스트·후공정 보조 ⭕
- 삼성 물량 증가 시[edit | edit source]
  • 외주 비중 확장 가능

👉 다만 기술 프리미엄은 제한적

- 전통 OSAT 전반[edit | edit source]

  • 범용 패키징 업체
  • 가격 경쟁형 소재사

👉 삼성 전략은 “싸게”가 아니라 “한 번에 성공”이기 때문입니다.

| | | |[edit | edit source]

| --- | --- | --- | | | | | | | | | | | | | | | | | | | | |

:[edit | edit source]

단순 납품사가 아니라

  • 같이 실패하고
  • 같이 튜닝하고
  • 같이 인증 받는 회사

이들이 진짜 수혜입니다.

다음으로 이어갈 수 있는 선택지는 딱 두 개입니다 👇 1️⃣ SK하이닉스 체인과 삼성 체인을 ‘겹치는 곳 / 갈리는 곳’ 비교 2️⃣ HBM 투자에서 ‘이제 고점 신호’는 무엇인지

어느 쪽으로 갈까요?

User: 1번으로 가요[edit | edit source]

1번으로 가요

Assistant: 좋습니다.[edit | edit source]

좋습니다. 그럼 HBM 밸류체인을 ‘SK하이닉스 vs 삼성전자’ 기준으로

👉 겹치는 곳 / 갈리는 곳을 아주 냉정하게 정리하겠습니다. (투자에서 제일 중요한 파트입니다)

##[edit | edit source]

핵심 질문은 이것입니다👇

👉 가장 안전한 영역[edit | edit source]

- 하이닉스: 표준 장비[edit | edit source]
  • 삼성: 고적층 핵심 장비

📌 HBM 적층 수 = 장비 사용량

  • 어느 쪽이 이겨도 매출 증가

👉 HBM 시대의 ASML 포지션

- 두 회사 모두 인증 완료[edit | edit source]
  • 교체 거의 불가

📌 HBM 고적층 → 소재 난이도 ↑

👉 조용하지만 구조적 수혜

- 미세화·적층 수 증가 = 화학 공정 증가[edit | edit source]
  • 고객 다변화 완료

👉 리스크 대비 안정성 최고

- HBM 팹 = 초고압 전력 필수[edit | edit source]
  • 메모리 회사 구분 없음

👉 HBM 이후 레이어 수혜

👉 옵션형 / 공격적 투자[edit | edit source]

- Hybrid Bonding 장비[edit | edit source]
  • 삼성 HBM4 전략 핵심 후보

📌 하이닉스는 보수적 도입 📌 삼성은 공격적 채택

👉 삼성 성공 = 레벨업 👉 실패 = 의미 제한

- 삼성 물량 외주 가능성[edit | edit source]
  • 하이닉스 의존도 낮음

👉 삼성 쪽 기울기

👉 현재 ‘확실성’ 구간[edit | edit source]

- 특정 소재·공정 파트너 (비상장 포함)[edit | edit source]
  • CoWoS 중심 패키징

📌 삼성 점유율 확대 시 → 상대적 프리미엄 축소 가능

- 범용 OSAT[edit | edit source]

  • 단순 패키징
  • 가격 경쟁형 장비

👉 HBM에서는 기술 종속이 없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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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다음이:

  • 삼성 성공 시 폭발
  • 마지막이:
  • 하이닉스 독주 유지 베팅

이제 자연스럽게 여기로 옵니다👇[edit | edit source]

👉 “HBM 투자에서 사람들이 착각하는 ‘고점 신호’ vs 진짜 위험 신호는?”

이걸 알아야 테마 끝에서 안 물립니다. 바로 이어서 갈까요?

User: 네[edit | edit source]

Assistant: 좋습니다.[edit | edit source]

좋습니다. 그럼 HBM 투자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헷갈리는 부분, 즉 ‘고점 신호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아닌 것’ vs ‘진짜 위험 신호’를 구조 기준으로 정리하겠습니다.

이 파트는 지금 시점에서 가장 중요합니다.

##[edit | edit source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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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메모리 = 사이클 산업
  • CAPEX 급증 = 공급과잉 기억
- HBM CAPEX = 라인 전환 비용[edit | edit source]
  • 범용 DRAM으로 쉽게 되돌릴 수 없음
  • 고객 사전 물량 확정 후 투자

👉 선투자 → 후수요 구조가 아님

📌 해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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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AI 고객은: - 멀티 벤더를 원함 - 하지만 동일 물량 분산은 안 함

구조:

  • 하이닉스 60~70
  • 삼성 20~30
  • 기타 테스트용

👉 총 파이는 커지는데, 프리미엄은 유지

📌 해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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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AI 학습 둔화 ≠ HBM 수요 둔화
  • 추론(Inference) 비중 증가 = HBM 탑재량 유지

📌 오히려:

  • 모델 복잡도 ↑
  • 메모리 병목 ↑

👉 HBM은 후행 감소

##[edit | edit source]

###[edit | edit source]

  • 적층 수 증가 멈춤
  • 대역폭 개선 속도 둔화

📌 의미

👉 가장 중요한 경고

예:[edit | edit source]

  • 온칩 SRAM 확대
  • CXL 대체 논의
  • 패키지 외부 메모리 재배치

📌 의미

👉 이건 구조 붕괴 신호

이건 직관과 반대라서 중요합니다.[edit | edit source]

  • 지금: - 인증 12~18개월
  • 위험 신호: - 인증 6~9개월

📌 의미

예:[edit | edit source]

  • TC 본더 대체 장비 등장
  • 언더필 다중 벤더 전환

📌 의미

👉 이게 나오면 후공정 프리미엄 종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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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:

  • 뉴스 헤드라인 ❌
  • 스펙·인증·장비 구조 ⭕

를 봐야 합니다.

여기까지 오면 이제 마지막 퍼즐만 남습니다.

👉 “그럼 지금(2025~)은 이 사이클의 어디쯤인가?” 👉 그리고 비중은 어떻게 가져가야 하나?

이걸로 마무리할까요?

User: 네[edit | edit source]

Assistant: 좋습니다.[edit | edit source]

좋습니다. 그럼 지금 시점(2025년 기준)을 정확히 좌표에 찍고, 👉 비중을 어떻게 가져가야 ‘끝에서 물리지 않는지’까지 정리하겠습니다.

##[edit | edit source]

이유는 기술 지표가 말해줍니다.

HBM은 일반 반도체 사이클로 보면 항상 틀립니다.[edit | edit source]

그래서 기준은 딱 4개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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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HBM3E → HBM4 진입
  • 적층 수: 12Hi → 16Hi 이상
  • Hybrid Bonding 본격 논의

👉 아직 ‘스펙 가속 구간’

- AI 고객: - 공급 불안 가장 큰 고민 - “HBM 더 달라” 상태[edit | edit source]

👉 수요 피크 아님

- 인증 기간 여전히 김 (12~18개월)[edit | edit source]
  • 장비·소재 대체 불가

👉 진입장벽 유지

📌 종합하면:

핵심 원칙은 이겁니다👇[edit | edit source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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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이유: 구조적 독점
  • 역할: 프리미엄 유지

👉 비중의 중심

- 이유: HBM 적층의 병목[edit | edit source]
  • 역할: HBM 성장 레버리지

👉 하이닉스와 쌍두마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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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유: - 기술이 아니라 인증 산업 - 변동성 낮음[edit | edit source]

👉 사이클 끝까지 들고 갈 수 있는 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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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HBM4 성공 시 리레이팅
  • 실패 시 하방 제한

👉 콜옵션 개념

- 성공하면 레벨업[edit | edit source]
  • 실패하면 테마 소멸

👉 비중 엄격히 제한

- 하나마이크론[edit | edit source]

  • 일부 OSAT

👉 사이클 후반부에서 먼저 정리 대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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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※ 공격형이면 삼성·한화정밀 ↑ / 보수형이면 동진·솔브레인 ↑)

아래 중 2개 이상 동시에 나오면 비중 축소 시작입니다.[edit | edit source]

☑ HBM4 이후 스펙 개선 둔화 ☑ 인증 기간 단축 ☑ 장비/소재 멀티벤더 전환 ☑ 고객이 “HBM 말고”를 언급

👉 이때는 뉴스보다 기술 로드맵을 봐야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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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까지 이해하셨다면 이제 정말 마지막 질문만 남습니다.

👉 “HBM 이후, 이 자본은 어디로 이동하는가?” (= 다음 메가 테마)

원하시면 그걸로 마무리해 드리겠습니다.

User: 네[edit | edit source]

Assistant: 좋습니다.[edit | edit source]

좋습니다. 그럼 HBM 이후(= HBM 프리미엄이 둔화되기 시작할 때) 👉 자본이 이동할 ‘다음 레이어’를 구조적으로 정리하겠습니다. (테마가 아니라 왜 그쪽으로 갈 수밖에 없는지가 핵심입니다)

🔮 HBM 이후 자본 이동의 큰 그림[edit | edit source]

전제 한 문장[edit | edit source]
HBM은 AI 연산의 ‘첫 병목’이고,
그 병목이 풀리면 자본은 ‘다음 병목’으로 이동한다.

HBM 다음 병목은 3단계로 순차 이동합니다.

🥇 1️⃣ 전력 (Power) — 가장 먼저, 가장 크게[edit | edit source]

왜 가장 먼저인가[edit | edit source]
  • AI 팹/데이터센터의 진짜 한계는 전기
  • HBM·GPU 증설 → 전력 밀도 급증

📌 특징

  • 기술 리스크 낮음
  • CAPEX → 수주 → 실적 가시성 명확
수혜 영역[edit | edit source]
  • 초고압 변압기
  • 전력 제어
  • 데이터센터용 전력 솔루션
국내 대표[edit | edit source]
  • LS ELECTRIC
  • 효성중공업(전력 부문)

👉 HBM 다음 ‘확실한 1번’

🥈 2️⃣ 패키징 진화 (HBM 이후 버전)[edit | edit source]

이동 논리[edit | edit source]
  • 메모리 병목 완화 →
  • 칩 간 연결 병목 부각

📌 키워드

  • Hybrid Bonding
  • Chiplet
  • Advanced Packaging
수혜 기업[edit | edit source]
  • 한미반도체 (지속)
  • 한화정밀기계 (옵션)
  • 일부 고급 인터포저 기업

👉 HBM 끝 ≠ 후공정 끝

🥉 3️⃣ 추론(Inference) 최적화 — 가장 늦게, 가장 큼[edit | edit source]

왜 마지막인가[edit | edit source]
  • 학습(Training) → 추론 중심 전환
  • 전력 효율이 성능보다 중요

📌 변화

  • HBM 사용량 ‘성장 둔화’
  • 하지만 완전 대체는 아님
수혜 방향[edit | edit source]
  • 저전력 AI 가속기
  • 메모리 계층 재설계

👉 시간은 걸리지만, 파이는 가장 큼

🔁 자본 이동은 이렇게 보입니다[edit | edit source]

| 단계 | 자본 이동 | | --------- | --------- | | HBM 고점 인식 | 메모리 비중 축소 | | 1단계 | 전력 인프라 | | 2단계 | 패키징/연결 | | 3단계 | 추론 최적화 |

📌 중요한 점:

HBM이 무너져야 이동하는 게 아니라,
‘프리미엄이 둔화’되면 이동한다.

⚠️ 사람들이 많이 착각하는 이동[edit | edit source]

❌ “HBM → 로직 반도체” → 로직은 이미 TSMC 독점

❌ “HBM → 소프트웨어” → 하드웨어 CAPEX가 먼저

🧠 투자 전략 한 문장[edit | edit source]

HBM은 ‘팔아서 나오는 돈’이 아니라,
‘덜 사게 되는 순간’ 다음 테마가 시작된다.

그래서:

  • HBM 핵심은 천천히 줄이고
  • 전력/패키징은 미리 늘린다

🎯 현실적인 순서 (요약)[edit | edit source]

1️⃣ HBM 핵심주 비중 유지 2️⃣ 전력 인프라 선제 편입 3️⃣ 패키징 옵션 보유 4️⃣ 추론 테마는 관찰

여기까지 오셨으면 이제 이 질문만 남습니다 👇

👉 “이 모든 걸 합쳐서, ‘지금부터 3년짜리 전략 포트폴리오’는 어떻게 짜야 하나?”

원하시면 보수 / 중립 / 공격 3가지로 깔끔하게 정리해 드릴게요.

References[edit | edit source]

  1. "삼성 HBM 전략 선택". ChatGPT. Retrieved 2025-12-29.
  2. "PACKNODE". packnode.org. Retrieved 2025-12-29.
  3. "PACKNODE". packnode.org. Retrieved 2025-12-29.
  4. "DIGITIMES Asia". DIGITIMES Asia. Retrieved 2025-12-29.
  5. "이투데이". etoday.co.kr. Retrieved 2025-12-29.
  6. "이투데이". etoday.co.kr. Retrieved 2025-12-29.
  7. "PR Newswire". PR Newswire. Retrieved 2025-12-29.
  8. "위키백과". en.wikipedia.org. Retrieved 2025-12-29.
  9. "Hanwha Group". Hanwha Group. Retrieved 2025-12-29.
  10. "아시아경제". asiae.co.kr. Retrieved 2025-12-29.
  11. "조선비즈". biz.chosun.com. 2025-05-07. Retrieved 2025-12-29.
  12. "조선비즈". biz.chosun.com. 2025-05-07. Retrieved 2025-12-29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