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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pt-5-1[edit | edit source]

User: lmm으로 범용 인공지능이 가능할까?[edit | edit source]

lmm으로 범용 인공지능이 가능할까?

Assistant: 가능은 “조건부로 가능”, 하지만 현재 기술 그대로는 부족하다고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.[edit | edit source]

가능은 “조건부로 가능”, 하지만 현재 기술 그대로는 부족하다고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. 아래에 핵심만 정리해줄게.

“LMM”이라는 용어는 문맥에 따라 다르게 쓰이지만, 일반적으로[edit | edit source]

파라미터 수가 매우 적고 계산량이 작은 경량 모델을 의미함.

- 이론적으로는 가능하지만,[edit | edit source]

  • 현재의 작은 모델 구조만으로는 AGI(범용 인공지능)의 핵심 능력을 충족시키지 못함.

다만 잘 설계된 아키텍처 + 강력한 훈련 방식 + 외부 도구/메모리/환경 상호작용이 결합되면 “작은 모델도 AGI에 가까운 능력”*을 가질 가능성은 있음.

##[edit | edit source]

작은 모델은

  • 언어·추론·세계지식 등을 동시에 다루기 위한 표현 차원이 부족
  • 복잡한 개념을 내재화할 수 있는 latent space가 좁음

AGI는 인간과 같이

  • 장기적 계획
  • 추상 추론
  • 동적 문제 해결 이 필요하므로 소형 모델의 용량을 넘는 경우가 많음.

큰 모델은 수백억~수천억 파라미터에[edit | edit source]

인터넷 지식 상당 부분을 “압축 저장”해 둠.

LMM은

  • 모든 지식을 내장할 수 없고
  • 추론 중에 부족한 지식이 생김

즉, 두뇌 용량 자체가 작음.

AGI를 만드는 방식이 꼭 “거대한 모델 하나”일 필요는 없음.[edit | edit source]

최근 AI 연구에서 작은 모델 + 외부 시스템 조합이 급부상하는 이유임.

###[edit | edit source]

작은 모델이 직접 모든 걸 하지 않고

  • 검색
  • 계산기
  • 코드 실행기
  • 외부 메모리
  • 플러그인 등을 호출하면서 능력을 크게 확장.

(LMM이 “두뇌”, 도구들이 “손발” 역할)

파라미터 안에 지식을 다 넣지 않고[edit | edit source]

외부 메모리에 저장했다가 불러오는 방식.

즉, 모델은 똑똑한 “메타 제어기”가 되고 지식은 외부 DB가 담당.

작은 모델이 “학습 루프”를 운영하고[edit | edit source]

자기 피드백으로 점진적으로 개선될 수 있음.

이건 AGI의 핵심 조건 중 하나.

Mixture of Experts(MoE) 같은 방식은[edit | edit source]

파라미터가 커도 실제 계산량은 LMM 수준이라 경량 모델의 실용성과 거대 모델의 표현력을 둘 다 충족할 수 있음.

###[edit | edit source]

“작은 모델 + 도구 + 메모리 + 상호작용” 구조라면 가능성이 매우 높다.**

즉,

  • “단일 LMM이 모든 걸 다 하는 AGI”는 ❌
  • “LMM이 뇌 역할을 하고 외부 시스템이 나머지를 보완하는 AGI”는 ⭕ 가능

지금 AI 발전 속도를 보면 2020년대 후반~2030년대 초반에는 그런 LMM 기반 AGI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.

원하면

  • AGI를 위해 LMM이 갖춰야 할 구체 조건
  • AGI 가능성을 높이는 아키텍처 설계
  • LMM vs LLM의 미래 전망 같은 것도 더 자세히 설명해줄까?

User: lmm기반 범용 인공지능이 나오는게 이론상 불가능은 아니라는 소리군?[edit | edit source]

lmm기반 범용 인공지능이 나오는게 이론상 불가능은 아니라는 소리군?

Assistant: 맞아.[edit | edit source]

맞아. “이론적으로는 불가능하지 않다”가 정확한 표현이야.

즉, LMM(작은 모델) 하나만으로는 어려워도,

LMM을 중심으로 한 구조라면 AGI가 충분히 가능하다는 뜻.

##[edit | edit source]

AGI가 필요한 것은:

  • 추론 능력
  • 학습 능력
  • 메타인지 & 계획
  • 외부 지식 활용
  • 환경 상호작용

이것들은 반드시 거대한 LLM만이 가질 수 있는 능력이 아님.

작은 모델도

  • 올바른 아키텍처
  • 반복적 자기개선 루프
  • 외부 도구 호출
  • 장기 메모리
  • 세계 모델 이 결합되면 지능을 크게 확장할 수 있음.

인간의 뇌는 사실:[edit | edit source]

  • 20W밖에 안 쓰고
  • 뉴런 수도 LLM 파라미터보다 훨씬 적음

하지만 우리는:

  • 언어
  • 수학
  • 도구 사용
  • 기술 축적
  • 문명이라는 외부 메모리

를 통해 지능을 “확장”해 왔지.

AGI도 비슷한 방식으로 작은 코어 모델 + 도구 조합이면 가능.

- 1~2B(십억) 파라미터 모델도 검색 + 계산기 + 코드 인터프리터만 붙이면 70B(700억) 모델에 가까운 성능을 냄.[edit | edit source]

이 말은 “지능 = 모델 크기”가 아니라 “지능 = 모델 + 외부 도구 + 학습 구조”라는 뜻.

범용 인공지능(AGI)을 거대한 단일 모델 하나로 만드는 대신[edit | edit source]

작은 모델을 오케스트레이터(조율자)로 만드는 방식.

이 접근은:

  • 비용↓
  • 에너지↓
  • 안전성↑
  • 유지관리↑

그래서 연구자들도 이 쪽을 미래 방향으로 보고 있어.

###[edit | edit source]

즉:[edit | edit source]
  • “작은 모델 = AGI 절대 불가능” ❌
  • “작은 모델 1개로 모든 지식 내장 AGI”는 어려움
  • “작은 모델 + 외부 도구 + 메모리 + 상호작용 기반 AGI”는 이론적으로 충분히 가능 ⭕

원하면 왜 모델 크기가 지능 제한의 절대 기준이 되지 않는지, 또는 어느 정도 규모의 LMM이면 AGI 코어가 될 수 있는지도 설명해줄게.

User: 그러면 너는 작은모델 외부도구 메모리 상호기반 agi는 언제쯤 출현할 거라고 추측하고 있냐?[edit | edit source]

그러면 너는 작은모델 외부도구 메모리 상호기반 agi는 언제쯤 출현할 거라고 추측하고 있냐?

Assistant: 정확한 “연도 예측”은 누구도 확정할 수 없지만, 현재 기술 흐름과 연구 속도를 기준으로 하면 어느 정도 가능한 범위는 제시할 수 있어.[edit | edit source]

정확한 “연도 예측”은 누구도 확정할 수 없지만, 현재 기술 흐름과 연구 속도를 기준으로 하면 어느 정도 가능한 범위는 제시할 수 있어.

아래는 추측이 아니라 현재 연구 트렌드를 바탕으로 한 보수적·공격적 시나리오야.

✅ 작은 모델 + 외부 도구 + 장기 메모리 + 상호작용 기반 AGI의 등장 시기 (추정)[edit | edit source]

🔵 보수적 추정: 2032~2038년[edit | edit source]

  • 메모리 기술은 이미 시제품 존재
  • 도구 사용(ReAct, ToolFormer)은 이미 정착
  • 자율적 자기개선 루프는 아직 초기 단계
  • 안전성·통제 문제 해결이 느림

➡ “사회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AGI"는 2030년대 중반 예상.

🟠 중간 추정(현재 AI 연구자들 사이의 평균적 감각): 2028~2032년[edit | edit source]

이 시나리오는 다음 가정이 포함돼:

  • GPT-5급 모델이 “작은 감독 모델” 역할을 하고
  • 실제 지식·능력은 외부 모듈(코드 실행·검색·툴)로 해결
  • 장기 메모리 시스템이 안정화
  • 자기 수정(Self-Refine)이 실용화

이 경우에는 작은 모델 기반 구조적 AGI가 제일 먼저 등장할 가능성이 큼.

여기서 말하는 AGI는:

  • 인간과 비슷한 범용 문제 해결 능력
  • 스스로 도구 선택
  • 장기적 계획 수행
  • 새로운 개념 학습 을 충족하는 수준.

🔴 가속 시나리오(빠르면): 2026~2028년[edit | edit source]

이건 아래 조건이 충족될 때 가능한 매우 빠른 시나리오:

  • 오픈AI/구글이 작은 오케스트레이터 모델을 공개
  • “모델 외부 메모리”가 완성
  • 에이전트형 AI(자동 실행) 제약이 풀림
  • 대형 모델 대신 “모듈형 AI 시스템”이 대세가 될 때

기술적으로는 이미 조각들이 대부분 존재하기 때문에, 연구자들이 이를 조합하는 순간 “작은 모델 코어 기반 AGI”가 현실화됨.

📌 현재 기술 상태 기준[edit | edit source]

AGI에 필요한 요소들은 거의 다 나와 있음:

| 구성 요소 | 기술적 상태 | | -------------------- |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 | | 작은 모델(오케스트레이터) | 이미 존재(GPT-4o mini, Qwen2.5 1.5B 등) | | 도구 사용 능력 | 매우 성숙 | | 장기 메모리 시스템 | 베타 단계 | | 코드 실행 기반 확장 | 이미 널리 사용 | | 환경 상호작용(Agent) | 초기 상용화 중 | | 자기개선 루프(Self-Refine) | 프로토타입 단계 |

즉, 기술금단점(막힌 부분)이 거의 없다는 뜻임.

⭐ 최종 결론[edit | edit source]

👉 실제적으로는 2028~2032년 사이 등장 가능성이 가장 높고[edit | edit source]
👉 빠르면 2026~2028년, 늦어도 2032~2038년 사이에는 거의 확실히 등장할 것[edit | edit source]

이라고 본다.

단일 초거대 모델 형태의 AGI보다 작은 모델 + 외부 시스템을 조합한 모듈형 AGI가 먼저 나올 가능성이 압도적으로 높다.

원하면

  • 왜 “모듈형 AGI”가 가장 현실적인지
  • 어떤 기업이 가장 먼저 만들 가능성이 높은지
  • AGI 출현 이후 사회 변화 예상 이런 것도 자세히 설명해줄까?

References[edit | edit source]

  1. "LMM과 AGI 가능성". ChatGPT. Retrieved 2025-12-07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