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{{DISPLAYTITLE:국물 포함 열량 나트륨}}

''This conversation was exported from ChatGPT''<ref>{{cite web|title=국물 포함 열량 나트륨|url=https://chatgpt.com/share/6921ba23-f3f4-8009-8d87-bbde0a4d3734|publisher=ChatGPT|access-date=2025-11-23}}</ref>

== gpt-5-1 ==
=== User: 보통 컵라면이나 라면 같으거 보면 ===
보통 컵라면이나 라면 같으거 보면
열량하고 나트륨 있잖아.

국물까지 다 먹는 조건하에 그 수치가 맞는걸까?

=== Assistant: 정확하다. ===
정확하다. 컵라면·봉지라면 표기된 '''열량·나트륨 수치는 기본적으로 ‘국물까지 모두 섭취한 기준’'''으로 산정된다.

===== 기술적 근거 =====
* 식품 영양성분 표기는 제품 1회 제공량 전체를 기준으로 한다. 라면은 면 + 건더기 + 스프 + 조리 후 국물까지 포함한 전체량을 1회 제공량으로 본다.
* 국물의 나트륨 함량이 전체의 '''대부분(60~70% 이상)'''을 차지한다. 따라서 국물을 남기면 실섭취 나트륨은 제품 표기보다 확실히 낮아진다. 예: 평균 컵라면(나트륨 1,700mg 표기 기준) - 국물 포함 섭취: 약 1,700mg - 국물 절반 섭취: 약 1,000~1,200mg - 면만 섭취: 약 400~600mg 수준

===== 결론 =====

표기된 열량·나트륨은 국물까지 섭취하는 기준이며, 국물을 남기면 실제 섭취량은 표기보다 낮아진다.

== References ==
<references />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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